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요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고생이 많다고하시며 고맙다고 수고하라고 말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을 두 번 하는 걸 마음에 안들어합니다.. 그래서 고객님께서 문제를 가져오셔서 해결해달라고하시면 제 시간을 많이 써서라도 해결을 해드려야 해요.
그게 감정을 풀어야 하는거라면 더더욱 침착하게 해결을 위한 대화를 해야합니다. 가끔 들을 준비가 안되어 계신 고객님이 계시는데요.
제가 말을 꺼내야만이 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기다려야합니다. 대화는 듣는 게 먼저이니까요.
빠르게 해결을 해드리려면 고객님도 저도 머리가 차가운 상태면 좋습니다. 대화에 필요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록 결국 손해는 고객님이 봅니다 ㅠㅠ 오늘도 얘기를 하다가 방문 일정을 다른 사람이 예약해버려서 더 뒤로 밀린 경우가 있었어요,, 저도 먼저 접수를 해버리는 노하우를 좀 터득해보고 있는데요.
여름이라서 당연히 엔지니어가 바쁠 수 밖에 없습니다. 엔지니어는 무제한적으로 있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ㅠㅠ...
원문 링크 : 컨디션 안좋았던 토요일 콜센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