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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IFRS 혼선 가중

 은행권 IFRS 혼선 가중

은행권 IFRS 혼선 가중 하나銀 … 2개사 제안 ‘고민되네’ 김동기 국민銀 … IFRS논의 함구 ‘특명’ 우리銀 … 주중 패키지 여부결정 국제회계기준(IFRS) 변경 IT개발이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 당초 자체개발에 강한 의지를 보였던 국민은행이 최근 대외에 관련 정보 유출을 철저히 차단한 가운데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고 하나, 우리은행도 고심을 거듭하며 이번주중 전략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안서를 마감한 하나금융그룹 IFRS 시스템 SI 주사업자 경쟁이 SK C&C-한국IBM 컨소시엄과 티맥스소프트의 대결로 압축됐다.

제안구도만 놓고 보면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은행의 고민은 선택의 폭이 넓지 못하다는데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IFRS 레퍼런스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따라서 국민은행 수주 사례가 있는 SK C&C-한국IBM 조합만 놓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선택의 폭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계 한 ...

# IFRS # IT·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