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IT대기업 직원, 1년새 4000명 넘게 줄어 기사입력 2009-05-19 16:10:00 1년 새 10대 IT 대기업 인력이 무려 4000명 넘게 줄었다. 일부 기업 계열 분리 영향도 있지만 경기 침체 여파로 해석된다. 18일 전자신문이 시가총액 상위 10대 IT 대기업이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에 공시한 올해와 지난해 1분기 분기보고서를 비교한 결과, 이들 기업의 3월 말 현재 고용 직원 수는 21만3451명으로 작년 동기 말 기준인 21만7835명에 비해 4384명(2.01%) 줄었다.
합작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설립하며 인력 2000여명이 이동한 삼성SDI가 지난해 9681명(이하 3월 말 현재)에서 올해 6482명으로 3000여명 줄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도 각각 2266명과 1264명 감소한 8만4128명과 1만712명이었다. 1000명 이상 인력이 감소한 곳은 KT(1671명)와 하이닉스(1050명) 등이다. 10대 IT기업 가운데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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