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IFRS 프로젝트 ‘시동’ 19일 SI사업자 선정…‘빅3’·IBM·HP 관심 보여 2009년 01월 07일 (수) 이상균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IFRS(국제회계기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7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작년 12월 31일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은 오는 12일 제안서를 마감하고 제안설명회를 거쳐 19일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16개월이며, 시스템 구축은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IT기획실 이교창 부부장은 “IT서비스 ‘빅3’를 포함해 한국IBM, 한국HP, 티맥스소프트 등이 제안요청서를 받아갔다”며 “여러 업체들과 입찰 참가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금융그룹 내 계열사인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의 IFRS 시스템을 구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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