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IT서비스, 특화된 분야로 ‘시장탈환’ 기사입력 2010-10-21 18:19:52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견IT서비스 업체들이 환경IT, 의료IT 등 경쟁력 있는 특화된 분야를 내세우며 시장탈환을 노리고 있다. 그동안 삼성SDS, LG CNS, SK C&C 등 빅3 업체가 주도하고 있는 공공, 금융시장보다는 전문화로 승부한다는 복안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정보시스템, 현대정보기술, 쌍용정보통신 등 중견 IT서비스 기업들이 특화 분야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다양한 U-시티 실시설계 사업 및 기술 응용 사업들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그린시티' 구현과 전자태그(RFID)ㆍ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기반의 컨버젼스 U-환경사업을 추진하는 등 녹색사업에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최근 국가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에서 발주한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주, 시스템 구축중이다.
현대정보기술도 의료, 사회간접자본(SOC), 금융IT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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