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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IT 마비, 금융권 전체 경각심 일깨워

 한국씨티銀 IT 마비, 금융권 전체 경각심 일깨워

한국씨티銀 IT 마비, 금융권 전체 경각심 일깨워 7시간 이상 전산 마비로 이미지 큰 타격···재해복구 대책 재검토 필요 2010년 12월 24일 (금) 19:14:00 안호천기자 [email protected]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일까. 24일 오전 11시경부터 마비된 한국씨티은행의 전산시스템은 오후 7시 현재까지도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한국씨티은행은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됐다.

한국씨티은행측은 당초 오후 3시경이면 정상 업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재로선 언제 복구가 가능할지도 미지수다. 한국씨티은행의 전산시스템 마비는 서버나 스토리지 때문이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의 침수로 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씨티은행의 재해복구(DR) 센터의 가동이 늦어지는 이유는 데...

# IT·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