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은행권 풀지 못하는 고민 ‘DB암호화’

 은행권 풀지 못하는 고민 ‘DB암호화’

은행권 풀지 못하는 고민 ‘DB암호화’ 성능이슈와 비용문제 여전, 개인정보보호법 대비 위해 재검토 착수 2011년 05월 11일 (수) 19:24:07 김정은 기자[email protected] 연일 끊이지 않고 있는 금융 보안 사고로 고객들의 개인정보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시중은행들이 보안 강화에 고삐를 더욱 바짝 당기고 있다. 그러면서 은행들이 오래전부터 고민해온 ‘DB암호화’ 도입 문제가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들은 현재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일부 고객의 주요 정보에 한해 암호화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은행이 자체적으로 암·복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부 필드에만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으며, 상용화된 DB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전체 원장에 대해 암호화를 하고 있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마디로 은행권에서는 DB암호화 솔루션이 아직 검증 전이다. 생보사, 증권사 등 제2 금융사들의 경우 지난해부터 DB암호화 솔루션 도...

# IT·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