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도입 논쟁 가열①] "패키지는 독? 약?"
글로벌 진출 늘어나는 조선ㆍ건설업종선 자체개발서 패키지로 선회 2011년 11월 14일 (월) 08:59:00 유효정기자 [email protected] 올 하반기 패키지 도입을 권유하는 그룹 컨트롤타워와 이를 꺼리는 계열사 간 줄다리기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곧 패키지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어느 것이 효율적인가를 놓고 때 아닌 논쟁도 불거졌다. 외산 패키지 기업들은 ‘서비스 위주의 조합형’ 메시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전통적으로 패키지 도입을 거부하던 업종에서 패키지 도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금융, 조선, 건설 등 업종이 대표적이다.
반면 패키지를 도입하던 대기업이 자체 개발로 선회하는 역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대형 제조기업과 유통 등 업종이 그 예다.
같은 업종이라도 기업 특성에 따라 패키지 도입과 자체 개발로 입장차를 보이기도 한다. 올 하반기 대규모 자체 개발을 추진하는 신세계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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