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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웃소싱 해법 못찾는 금융권, 진퇴양난…“답답하다”

 IT아웃소싱 해법 못찾는 금융권, 진퇴양난…“답답하다”

IT아웃소싱 해법 못찾는 금융권, 진퇴양난…“답답하다” 2012년 02월 23일 09:52:15 / 박기록 기자 [email protected]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지난해 11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으로 인해 금융권은 앞으로 자체 IT인력 비율을 크게 높여야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개정안에서 '전체 직원수대비 5%이상 자체 IT인력 확보, 외주부문(아웃소싱) 인력은 자체 인력의 범위내에서만 인정' 이라고 못박았다.

물론 개정안의 문구를 엄밀하게 해석하면, 외주인력이 자체 인력보다 많아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가급적 IT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위해서는 자체 인력 비중을 높여야하는 것이 금융 당국의 정책 취지다.

결국 자체 인력대비 IT아웃소싱 비중이 큰 금융회사들은 어떤 식으로든 자체 인력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기존 IT아웃소싱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기존의 IT아웃...

# IT·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