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웃소싱 시장 반IBM 정서 급속 확산 지면일자 2011.04.26 류경동기자 [email protected]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국내 정보기술(IT) 아웃소싱 시장에 ‘반IBM 정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IBM 고객을 뺏어오려는 경쟁사의 이른바 ‘윈백’ 경쟁도 가열돼 시장판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규 ITO 계약을 추진 중이거나, 재계약 갱신을 앞두고 있는 발주처를 중심으로 ‘탈IBM 조짐’이 조심스럽게 감지된다.
<관련기사 3면> 당장 1~2년 내 계약 갱신 여부를 결정해야 할 교보생명과 대한항공이 최대 화두다. 특히 이들은 모두 수천억원대의 초대형 프로젝트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ITO 업체들도 기존 대행사인 한국IBM 교체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교보생명은 ‘V3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의 최고 핵심인 메인 서버 교체 여부에 따라 IBM과의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교보생명 협력업체 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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