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북 전주] 전라감영 - 전라도 최고의 통치기관

 [전북 전주] 전라감영 - 전라도 최고의 통치기관

전주 답사의 즐거움의 하나는 많은 곳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풍패지관(전주객사)에서 부터는 도보로 이동하며 다닐 수 있다.

풍패지관에서 전라감영까지는 300 미터 정도 된다. 그 골목길에 많은 볼거리를 감추고 있다.

설렁설렁 걸으며 발견한 두 개의 안내 표지. 옛 전라북도 공보관. 3층 규모로 전람회장과 300석 객석을 갖춘 공연장이었다고 한다. 1960년대 초 민간인이 임대 받아 극장으로 개조하여 극장 이름이 공보관이었다고 한다.

개관 기념작은 허장강, 김희갑 주연의 '장미의 곡'이었다고 한다. 이 골목이 당시 문화의 공간이었겠다.

지금은 흔적도 없어졌지만 전라감영 앞길에 개울이 있었고 돌다리가 있었다는데 많은 도시의 작은 개울이 그러하 듯 이곳도 도시개발로 인한 지형 변화를 피하지 못하였다. 전라감영 담장이 산뜻하다.

전라감영지 (전북 기념물 제107호) 조선 초부터 1896년까지 약 500년 동안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관할하던 감사(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

# 관풍각 # 전주여행 # 전주가볼만한곳 # 전라관찰사 # 전라감영 # 전라감사 # 선화당 # 병마절도사 # 동학농민군전주성 # 전주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