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 답사 여덟번째 혜릉. 혜릉(惠陵) 혜릉은 조선 20대 경종의 첫 번째 왕비 단의왕후 심씨(1686~1718)의 능이다.
단의왕후는 1696년(숙종 22) 왕세자빈이 되었다. 그러나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1718년(숙종 44) 세자빈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현재의 자리에 모셔졌다.
(현지안내판) 배위 비각 단의왕후는 처음 왕세자빈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이전의 순회세자묘(순창원)와 소현세자묘(소경원)의 예를 참조하여 묘를 조성하였다. 이후 경종이 왕위에 오른 후 단의왕후로 추존하고 능의 이름을 혜릉이라 하였고, 1722년(경종 2)에 능의 형식에 맞게 무석인, 난간석, 망주석 등 석물을 추가로 제작하였다.
정자각은 한국전쟁 때 소실되어 1995년 복원하였다. 단의왕후(端懿王后) 1686년에 태어나 1696년 11세의 나이로 장희빈의 소생인 경종이 세자 시절 세자빈에 책봉된다.
타고난 의젓함과 총명함으로 궁궐의 어른들과 병약한 세자를 섬기는 데 손색이 없었다고 전한다 경종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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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기 구리] 동구릉 - 혜릉, 경종비 단의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