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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 순성놀이 (6) 돈의문 터 ~ 정동길 ~ 숭례문

 [서울 한양도성] 순성놀이 (6) 돈의문 터 ~ 정동길 ~ 숭례문

돈의문 길 건너 정동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이곳에도 성곽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지만, 이화외고 뒤쪽에 흔적이 있다고 하여 농업박물관을 지나 이회외고 사잇길로 들어선다.

동양극장 터 1935년 새운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인 동양극장이 있던 곳. 일본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던 배구자와 호텔 지배인이었던 홍순언이 창설하였다.

일본 영화 일색이었던 조선 사람들에게 좋은 문화공연의 장이었다. 1936년 7월 공연한 신파극 '사랑에 울고 돈에 속고'는 출입문이 깨지고 새문안에 전차가 다니지 못할 정도로 장안의 화제였다. 김종서 집터 138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1405년(태종 5) 문과에 급제한다.

세종 때 함경도 도절제사가 되어 4군 6진을 개척하여 두만강 이남을 조선의 영토로 만드는데 공헌한다. 세종 사후 문종 즉위년 의정부 좌찬성이었다가 우의정에 오르고, 단종 즉위 년에는 좌의정이 된다.

세종실록 편찬 책임자로 있었으며, 계유정란 때 수양대군에게 죽임을 당한다. 농업박물관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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