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민동은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대덕연구단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주거지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바둑판식으로 조성된 거리와 상가를 보면 인공의 느낌이 훨씬 다가온다.
지방 출장 근무를 하게 되니 아무래도 저녁 식사도 식당을 이용하면서 혼밥할 기회가 많아진다. 상가를 돌아 다니며 식사 장소를 찾아본다.
근처는 학생들이나 출장온 직장인을 위한 원룸촌이라 혼밥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본가 왕뼈 감자탕 전민동점 프랜차이즈인 모양이다.
서울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 골목상권이라 골목길에 적당히 주차 할 수 있지만 식당 앞 주차는 어렵다.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저녁 시간에는 빈 곳이 있을까? 식당 안은 말끔하다.
평범한 모습의 식당이지만 메뉴판이 깔끔하다. 오픈한지 오래되지는 않은 것 같다.
주메뉴는 쭈꾸미와 감자탕이지만 여럿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이고, 혼밥으로는 해장국뿐이다. 뼈다귀 해장국, 양평해장국, 선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선지해장국으로 주문한다....
원문 링크 : [대전 유성 맛집] 본가 왕뼈 감자탕 (전민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