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164호 춘천 청평사 회전문 春川 淸平寺 廻轉門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문 조선 명종 강원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674번지 1963.01.21 청평사는 고려 광종 24년(973) 승현선사가 세워 백암선원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 뒤 몇 번에 걸쳐 고치고 절을 넓혔는데 청평사로 이름을 바꾼 것은 조선 명종 5년(1550) 보우선사가 이곳에 와 다시 고쳐 세운 뒤부터이다.
청평사의 회전문은 절에 들어설 때 만나게 되는 두 번째 문인 사천왕문을 대신하는 것으로, 중생들에게 윤회전생을 깨우치려는 의미의 문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1칸이며, 앞면의 가운데 1칸은 넓게 드나드는 통로이고 양쪽 2칸은 마루가 깔려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또한 지붕 처마를 받치는 부재들도 간결한 형태로 짜여 있는데, 이는 주심포 양식에서 익공계 양식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건물 안쪽은 벽이 둘러진 공간에 사천왕상 등의 입상을 놓을 수 있게 했으며...
원문 링크 : [문화재]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