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나 여행을 다니며 방문했던 박물관은 대부분 국립 박물관이었다. 국립 박물관은 해당 지역에서 발굴된 문화유산의 보전과 관리에 큰 목적을 갖고 있을 듯하다.
경주, 부여, 공주 박물관은 신라와 백제의 옛 도읍이었고, 익산은 미륵사지를 포함한 백제 지역 문화유산을, 나주는 영산강 유역의 고분군 중심이고, 김해는 가야 유물 중심으로, 진주는 임진왜란 전문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춘천, 제주는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보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각 도시에 있는 시립 박물관은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예술 등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는 데 그 의미가 클 것 같다.
대전은 교통과 과학의 도시로서 대전 시립 박물관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대전 시립박물관 관람시간 : 10:00 ~ 19: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멋진 모습의 박물관이다.
표지석 왼쪽이 A동 오른쪽이 B동으로 전시실은 A동에 있다. A동 1층은 안내 데스크와 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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