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2) - 활과 화살, 화약무기, 군복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2) - 활과 화살, 화약무기, 군복

활과 우리 역사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큰 활을 잘 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활은 선사시대부터 사용된 가장 효율적인 사냥 수단이었으며, 전장에서 화약무기가 출현하기 이전까지 가장 중요한 전투 무기였다.

활이 크게 발전한 것은 삼국시대로, 이때 각궁이 등장하는데 고구려의 맥궁(貊弓)이다. 또한 쇠노, 포노와 수레에 싣고 다니는 차노까지 나타난다.

고려는 무역을 통하여 물소뿔을 수입하여 흑각궁을 제작하였고, 쇠뇌도 사용한다. 각궁(角弓) 각궁은 복합궁의 한 종류로 나무와 힘줄 외에 뿔을 주재료로 추가한 활이다.

활의 바깥쪽에 탄력이 강한 힘줄을 놓고 안쪽에 반발력이 강한 뿔을 이용하여 매우 강력하고 먼 사거리를 갖게 된다. 각궁은 여러 가지 재료를 덧대어 만들기가 까다롭고, 물소뿔 수급에 어려움이 있고, 특히 습기에 약하여 장마철 습기를 머금으면 탄성이 떨어지는데 이는 각궁의 접착제로 사용하는 부레풀(민어 부레풀) 때문이다.

조선시대 일반 각궁은 물소뿔, 산뽕나무, 대나무, 참나무, 벗나무...

# 각궁 # 물소뿔 # 신기전 # 육군박물관 # 육군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