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京畿)'란 수도를 아우르는 지역이란 의미로 왕실과 수도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중국 당나라의 '경기제'에서 비롯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개경 주변이, 조선시대에는 한양 주변이 경기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 1018년(고려 현종 9) 수도 주변 12개 고을을 묶어 '경기'로 하였다. 다른 지방과 달리 중앙에 속했으며 일종의 특별 구역이었다.
고려 공양왕 때 경기좌도, 우도로 분리되었으나, 조선이 건국되고 태종 때 경기좌우도를 합쳐 '경기도'라 불렀다. 1,000년이 넘은 지금도 경기라 사용하고 있고, 인구는 1,400만 명으로 수도 서울의 1,000만 명에 비해서도 많은 지역이다. 감영은 각도의 관찰사가 머무르며 업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경기감영은 여러 차례 옮겼다.
태종 2년(1402) 처음으로 수원에 두었으며, 세종 때는 광주(경기도), 세조 때 한양 돈의문 밖(현 서대문역 인근)에 있었으며, 고종 33년(1896) 수원, 1910년 일제강점기에는 광화문 앞(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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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가볼만한곳
원문 링크 : [경기 용인] 경기도 박물관 (3) - 다라니경과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