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향교 답사하기 앞서 점심식사를 하고자 강릉향교 인근을 검색하여 찾은 식당. 자동차로 움직이는 답사에서는 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을 수 밖에 없어, 길건너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기에 선택했는데 식당앞에도 주차 공간이 있다.
월화거리라는 안내판이 있다. 월화거리는 폐철길을 따라 조성된 도심속 공원으로, 춘향전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정선 이모네식당. 영업시간 10:00 ~ 16:00 화요일 휴무.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수작업으로 준비되기에 늦게까지 영업하지 못한다는 양해의 말이 문 앞에 걸려있다. 영업시간은 6시간 남짓이지만, 재료 준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가 보다.
주말 점심시간이지만 좌석에 여유가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식당이다.
한쪽 작은 방으로 안내되었다. 콧등치기 국수는 메밀국수로 후루룩 먹을때 억센 국수가락이 콧등을 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감자옹심이는 감자를 갈아 전분을 새알처럼 동그랗게 빚어 끓인 음식이다.
감자 옹심이는 원주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