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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방학동 일대 역사여행 - 정의공주 묘와 오산군 묘역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일대 역사여행 - 정의공주 묘와 오산군 묘역

연산군 묘에서 나와 큰길을 건너 대로변에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의 묘역'이 있다. 주차는 정의공주 묘역 옆길 주택가 골목길이거나, 길 건너 연산군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정의공주 묘역에 들어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살짝 언덕 위에 있어 묘역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쌍분의 봉분으로 묘 앞에는 묘표, 석등, 문인석이 있다.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제50호) 양효공 안맹담(1415~1462)과 세종의 둘째 딸 정의공주(?

~1477)의 묘이다. 안맹담은 초서를 잘 써 서예가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정의공주는 성품이 총명하고 책력과 산술을 잘 이해했다.

세종대왕이 특별히 정의공주를 아껴 저자도와 낙천정을 내려주기도 했다. (현지 안내판) 두 쌍의 문인석이 좌우에 있고, 가운데 석등을 두었다.

묘역은 잘 가꾸어져 관리되고 있다. 묘역 아래쪽에 비각 없이 신도비가 있다.

안맹담 신도비는 1455년(세조 12) 세웠는데, 비문은 정인지가 짓고 글씨는 안맹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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