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를 둘러보고 회암사지 박물관을 찾았다. 회암사지 박물관(양주 시립) 관람시간 : 09:00~ 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 2,000원 주차료 : 무료 조금씩 더위가 물러가며 청명한 하늘이 보기 좋다.
회암사의 역사 회암사는 고려 말 전국 사찰의 총본산이었다. 이후 조선 전기 불교가 선종과 교종으로 통폐합될 때 선종의 본찰로 크게 번영하였다.
회암사가 정확히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여러 자료를 보아 12세기에는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회암사가 대규모로 중창된 것은 고려 말 인도의 고승 지공이 '이곳에서 불법을 펼치면 크게 흥할 것이다'라고 하였고, 그의 제자 나옹이 그 뜻을 받들어 대대적인 불사를 시작하였다.
이색의 <목은집>에 회암사가 '건물 262칸과 15척 불상 7구, 10척의 관음보살이 있는데, 나옹이 입적한 후에도 불사가 계속되었다'라고 한다. 이어 조선 초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회암사 주지를 맡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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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