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 한쪽에 우뚝 서 있는 강우규 의사 동상. 서울역 광장이라지만 기차 이용객의 대부분은 신역사 쪽을 이용하기 때문에 구) 서울역사 오른쪽에 세워져 있는 동상은 일부러 찾지 않으면 있는지 잘 모른다.
지하철 서울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두루마기 옷자락을 휘날리며 오른손으로 수류탄을 던지는 역동적인 모습이다.
강우규 의사(姜宇奎, 1855.07.14~1920.11.29) 한의사, 독립유공자. 호는 왈우(曰愚). 1919년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던져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미수에 그친다. 1855년 평안도 덕천에서 빈농의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다.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누나 집에서 성장하였고, 형에게서 한학과 한의학을 배운다. 개항기에 기독교에 입교한다. 1883년 함경남도 홍원으로 이주하여 읍내 남문 중심지에 한약방을 경영하여 상당한 재산을 모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립학교와 교회를 세워 신학문을 전파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계몽운동을 전개한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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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규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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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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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동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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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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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암살
원문 링크 : [서울 중구] 강우규 의사 의거 터 - 백발의 독립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