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서울 동북부 지역은 낯선 곳이다. 서울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집과 학교, 직장까지 서울 중심지(?)
인근에 있었기 때문에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일대를 찾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아 이 지역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 지역에도 관심을 가지며, 오늘은 연산군 묘를 중심으로 인근에 있는 역사 유적지를 답사한다.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시작한다. 경전철 우이신설선은 아직 이용해 보지 못했다.
조금 편하게 가고자 승용차를 이용하여 도중에 일행을 만나 함께한다. 주차는 '강북구 견인차 보관소'를 이용한다.
보관료 - 주차료가 아닌 보관료로 30분당 7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주말에는 북한산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는데, 주차 공간은 여유 있었다.
북한산우이역 1번 출구에 있는 '북한산 둘레길' 이정표에 '왕실묘역길'이라는 부제에 설레인다. 1번 출입구 반대쪽에 있는 '소원 터'를 먼저 찾는다. 지은 지 얼마되지 않은 듯 깨끗한 외관의 두온리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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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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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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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힌산우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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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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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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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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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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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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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게서소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