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남을 기념일. 좋은 추억을 쌓아야 되나,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곳으로 당일치기로 여행지를 찾았다.
보령 여행의 첫 목적지는 성주사지. 성주사지 천년 역사관.
박물관, 홍보관이 아니라 역사관이라는 명칭이 좋은 느낌이 온다. 성주사지 천년 역사관 운영시간 : 09:00~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주차료 : 무료 보령 성주사지 바로 옆에 있다. 2022년 3월 개관하였다.
전시실은 홍보실, 영상 체험실, 어린이 체험관으로 되어 있다. 크지 않은 전시실이어서 성주사지를 답사하기 전에 둘러본다.
홍보실 입구에는 낭혜선사탑비를 형상화한 전시물이 가장 먼저 맞이해 준다. 먼저 성주사의 역사를 알아본다.
성주사는 백제 말 '오합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사찰로 전쟁에서 죽은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은 국가 차원의 호국사찰이었다. 낭혜선사 무염이 당에서 선종을 수학하고 845년(문성왕 7) 귀국하여 847년 성주사를 창건하였다. 888년(진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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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지천년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