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강화도를 다녔었지만, 강화도에 있는 박물관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을 찾았을 때 그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을 꼭 찾아보기로 한다.
그 지역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고정된 전시물 둘러보는 것이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먼저 박물관을 둘러보고 현지를 찾게 되면 아는 만큼 보이게 되어 현장을 찾았을 때 좀 더 많은 것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것 같다.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에 마주한 깨끗한 하늘과 추수를 끝낸 들판이 잘 어울린다. 강화 역사박물관 관람시간 : 09:00 ~ 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1, 설날, 추석 관람료 : 3,000원(자연사박물관 포함) 주차료 : 무료 강화 역사박물관과 강화 자연사 박물관 통합 발권하고 있다.
두 박물관뿐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강화 고인돌 유적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로비에 있는 전시물을 먼저 찾는다.
선두포축언시말비(船頭浦築堰始末) 1706년(숙종 32) 강화유수 민진원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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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 강화] 강화 역사박물관 - 박물관 속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