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화도 답사를 위해 강화 답사를 많이 하는 지인으로 부터 식당 두 곳을 추천 받았다. 예전 답사때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이번 답사길에는 소불고기 메뉴를 알리는 식당이 많이 보여 검색해 보니, 강화도는 강화섬의 약쑥을 먹여 키우는 한우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렇게 추천을 받은 한 곳인 '도란도란'을 찾아간다. 고려궁지에서 4km 정도 거리에 있다.
큰 길을 벗어나 두서너곳의 식당과 카페를 지나 좁은길로 올라가니, 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식당 도란도란을 만난다. 대부분 예약하고 오는지 예약 여부부터 확인한다.
예약하지 않았다고 하니, 잠시 기다려야 한단다. 주위를 한 바퀴 둘러 본다.
깨끗하게 정원을 가꾸어 놓아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다.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영양돌솥정식은 돌솥밥에 소고기 전골 또는 제육볶음으로 선택 할 수 있는다. 소고기 전골로 주문한다.
특별한 구성 없는 평범한 반찬이지만 정갈하게 준비되었다. 파를 한가득 올린 전골이 먹음직스럽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