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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화의군 이영 묘역 - 단종 복위를 도모한 육종영의 한 분

 [서울 은평구] 화의군 이영 묘역 - 단종 복위를 도모한 육종영의 한 분

은평 한옥마을 인근에 몇 곳의 왕실 묘역이 있다. 인근이 한옥마을로 개발되며 잘 정비되어 있다.

한옥마을과 진관사와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왕릉이 아닌데 홍살문이 놓여 있다.

홍살문 옆에 근래에 세운 안내석이 있는데, 1810년 순조의 어명으로 홍살문을 세웠다고 한다. "홍살문은 대왕의 릉이 계신 데만 신성한 곳을 알리는 붉은 문이다.

홍문으로부터는 대왕의 존영(尊靈)만이 출입하는 신도(神道)가 있다. 우리 파시조인 충경공 화의군(和義君) 영(瓔) 할아버님의 생모이신 영빈(令賓) 진주 강씨와 화의군을 모신 충경사에는 1810년 조선조 23대 왕이신 순조대왕께서 화의군의 성역에 불천지위(不遷支位)로 모시도록 어제문을 하사하시고 어명으로 홍살문을 세웠다. " 신도비와 충의재와 충경사.

신도비와 충의재는 세운지 얼마 돼 보이지 않고, 충경사 삼문은 닫혀있다. 화의군 이영 묘역 (서울시 기념물 제22호) 묘역 맨 위에 화의군 묘가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에는 화의군의 2남 이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