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용산구] 오산고등학교와 김유신 사당

 [서울 용산구] 오산고등학교와 김유신 사당

오산학교는 1907년 남강 이승훈(1864~1930)이 평안도 정주에서 설립한 학교였다. 이승훈은 1911년 105인 사건과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명 중 개신교 대표로 참가한 독립운동가이다.

오산학교에는 조만식이 교장으로 이광수가 교사로 있기도 했고, 6.25 전쟁 중 남하하여 1956년 지금의 자리에서 재건하였다. 학교 부지는 상당히 넓어 보이는데, 꽤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출입구는 교통이 불편하여 다른 출입구가 있을 듯하다. 좀 더 내려가니 '김유신 사당' 표지판이 있다.

김유신 사당 김유신 사당은 본래 관아에서 신령을 모시는 집인 부군당으로, 김유신 장군을 주신으로 모셨으며 이름은 명화전(明化殿)이라 하였다. 신라가 고구려를 칠 때 한강 수위가 얕은 이곳으로 건너갔는데, 고구려군을 물리친 후 김유신 장군이 주민들을 잘 대해 주었기 때문에 김유신 장군을 주신으로 모시게 되었다 한다.

(현지 안내판) 서빙고, 동빙고 부군당에 있어 가까운 거리에 3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