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석 내용> 팔홍문은 조선시대에 이지남(李至男, 1529~1577)과 그 아들 등 3대에 걸쳐 여덟 명이 충신·효자·열녀가 된 것을 기리기 위하여 나라에서 세워준 여덟 개 문이다. 이지남과 그의 아들 기직·기설은 효자, 딸은 효녀, 기설의 두 아들 돈오·돈서는 충신, 이지남의 부인 정씨와 돈오의 부인 김씨는 열녀로 인정받았다.
<표석 위치> 염천교 사거리 서소문 역사 공원 건너편 횡단보도 앞 염천교사거리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팔홍문터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21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정려(旌閭)는 국가에서 미풍양속을 장려하기 위하여 효자, 충신, 열녀 등이 살던 집 앞에 문(門)을 세우거나 작은 정각(旌閣)을 세워 기념하던 것을 말한다. 효행이나 충절에 관련된 인물의 이름과 고향, 이들이 행한 일에 대한 기록을 적은 나무판을 걸어 두는데, 그들이 사는 문간채 대문에 걸거나 별도의 문을 건립하기도 하고(정려문, 旌閭門), 비석을 세우기도 하고(정려비, 旌閭碑), 이러한 비석이나...
원문 링크 : [서울 종로구] 팔홍문 터 - 여덟개의 정려가 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