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중구] 동대문 역사관과 이간수문

 [서울 중구] 동대문 역사관과 이간수문

동대문운동장 기념관 바로 옆에 동대문역사관이 있다. 동대문역사관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조성 과정에서 발굴 조사된 매장 유물을 보전 전시함으로써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다. 이곳도 동대문운동장 기념관처럼 운영시간 중이지만 12:00~13:00까지는 휴게시간을 두고 있어 출입문을 잠시 걸어 둔다.

마침 도착하였을 때는 휴게 시간이어서 한양도성과 이간수문을 먼저 둘러본다. 한양도성은 남산에서 내려와 흥인지문으로 이어지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도성은 잘려나가 '멸실구간'으로 표시되고 있다.

평지 구간인 흥인지문부터 광희문까지 5개의 치성이 있었다고 한다. 치성(雉城)은 성벽으로 접근하는 적을 측면에서 공격하기 위한 시설로, 한양도성 치성은 홍봉한과 박문수의 건의로 1753년(영조 29) 쌓았다.

지금의 치성은 2008년 복원한 것이다. 이간수문(二間水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