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이 5년에 걸친 보수를 끝내고 다시 공개되었다. 정전 공사 중에는 종묘 정전에 모셨던 왕과 왕비의 신주 49위가 2019년 7월 창덕궁 신선원전으로 이안되었다가, 보수 공사를 마치고 2025년 4월 20일 환안제를 치렀다. 5월 4일에는 6년 만에 종묘 정전 앞에서 '종묘대제'가 열렸다.
종묘 정전 모습(2015년) 종묘 정전 모습(2019년) 종묘 정전 공사 증(2023년) 종묘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종묘 관람시간 : 09:00~18:00 휴궁일 : 매주 화요일 입장료 : 1,000원 하마비는 태종 13년(1413) 예조의 건의에 따라 종묘와 궐문 앞에 처음 세웠다.
처음에는 나무로 제작되었는데, 헌종 14년(1663) 종묘를 개수하며 석비로 바꾸었다. '대소인원하마(大小人員下馬碑)라 쓰여 있으며, 조금 작은 글씨로 '至沘'라고 적혀 있는데, '여기부터'라는 의미로 보인다.
'至沘'는 다른 하마비에서는 드문 것 같다. 외대문 현재는 매표 관리소 역할을 겸하고 있...
원문 링크 :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 5년간 보수 공사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