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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화재로 소실되어 지정 해제된 '보물'은? 문화유산

 (정리) 화재로 소실되어 지정 해제된 '보물'은? 문화유산

문화유산 중 지정해제(취소) 사례를 보면 국보는 3건이 지정해제가 있었다. 보물은 국보로 승격되면서 지정해제된 경우가 60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재로 인해 소실되어 지정해제된 경우는 4건 있었다. * 참고로 지난 2025년 3월에 있었던 영남지역 산불로 소실된 2건의 고운사 전각(연수전, 가운루)은 아직 공식적인 해제 처리가 되지 않았다.

화재로 소실된 4건의 '보물' 문화유산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쌍계사 적묵당 (雙谿寺寂默堂) 보물 (제458호) 지정일 : 1967.06.23 해제일 : 1968.12.16 경남 하동군 운수리에 위피한 쌍계사는 통일신라 성덕왕 23년(723) 의상대사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처음에는 옥천사라 하였다가 통일신라 정강왕 때 쌍계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쌍계사 적묵당은 신라 문성왕 2년(840)에 진감선사가 세웠으며, 조선 인조 19년(1641) 벽암선사가 중건한 건물로 1967.06.23일 보물(제458호)로 지정되었다. 적묵당(寂默堂)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