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산 독재동 추사필적 암각문이 있는 계곡을 둘러보고 내려와 삼하리 마을회관 맞은편에 또 다른 코스의 노고산 산행길로 들어선다. 이곳에 문화유적이나 암각문이 있지는 않지만, 노고산 등산로 중간에 북한산 전망이 좋은 곳이 있다고 한다.
등산로 입구에는 '전원일기 마을'과 '월남 이상재 선생 묘소'를 알리는 이정표가 있다. 전원일기(田圓日記) 마을 이곳은 드라마 전원일기의 초반인 1980년부터 1991년까지 10년간 촬영지였다고 한다.
이후 촬영지를 양평 쪽으로 옮겼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는 전원일기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벽화가 있다.
잘 그려진 모습은 아니지만, 출연진의 모습을 찾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전원일기 이야기 상자라는 전시관이 있지만 문은 닫혀있었다.
이 근처에 오토캠핑장이 유명한 모양이다. 복성군 묘역 복성군은 중종과 경빈 박씨의 소생이 잘 알려졌지만, 태종대왕의 손자도 복성군이었나 보다.
복성군 이영(福城君 李穎, 1435~1487)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니, 태종이 왕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