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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온 가족 제주여행 - 성산포에서 우도 들어가기, 전기 스쿠터 빌리기

 [제주 서귀포] 온 가족 제주여행 - 성산포에서 우도 들어가기, 전기 스쿠터 빌리기

지난 제주여행에서는 마라도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우도다. 마라도와 우도 비교 마라도는 제주 남쪽에 있어 제주 서남쪽에 있는 모슬포항이나 송악항에서 30여 분 걸린다.

마라도는 1시간 정도면 걸어서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마라도 짜장면과 등대가 유명한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제주 동쪽에 있어 성산항에서 1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우도는 상주인구만 2,000명이 넘는 제주 부속 섬으로는 가장 크다. 전기 스쿠터 등을 이용해 반나절 돌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도에서 숙박을하며 1박 2일 이상 둘러 보기도 한다.

땅콩 아이스크림이 유명하고, 검벌레 해변, 비앙도를 비롯한 여러 관광지가 있다. 섬의 형태가 소가 드러누웠거나, 머리를 내민 모습이라 우도라는데, 1697년(숙종 23) 국유 목장이 설치되면서 말을 관리하기 위해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도, 어디서 타서 어디로 갈까? 제주에서 우도행 배는 종달항과 성산포항 두 곳에 있다.

종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