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자 왔기에 인근에 있는 색달해수욕장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대포 주상절리대를 찾았다.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5분여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넓게 주차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차료가 색달해수욕장은 무료였는데, 이곳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었다.
대포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43호) 입장시간 : 09:00~17:30 관람요금 : 2,000원 주차료 : 2,000원 (후불) 외국인 관람객이 많이 보인다. 무인발권기에서 표를 구매한 뒤, 왼쪽 전망대 방향으로 향한다.
검표소 입구까지는 제주 기념품과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고, 작은 공원도 조성되어 있다. 바위위로 관람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방문객들의 문의가 많았는지 '내리막 계단 59개, 오르막 계단 56개'라며 친절히 안내하고 있었다. 전에도 왔었는데 관람로 모습이 달라진 것 같다.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강된 듯하다. 전망 공간이 넓지 않지만 신비한 자연현상 보기에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