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를 건너 북한강을 따라 달린다. 한동안 이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자주 하였었다.
오늘은 양수리로 향하는 차량도, 나오는 차량도 많지 않아 여유롭다. 북한강을 즐기며 천천히 달린다.
예전에는 이 길에 음식점이 많았는데, 지금은 카페로 변한 것 같다. 카페 라온숨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길 건너는 예전에 음식점이었던 곳인데, 이곳도 라온숨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주차요원도 상주하고 있어 주차에는 불편이 없다. 5층으로 된 건물의 대형 건물로 각 층마다 독특한 주제로 꾸며져 있다.
주차장에서 들어오면 바로 2층이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다는 베이커리 매장과 음료를 주문한다.
가격은 살짝 사악하다. 3층에 자리를 잡는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시원하게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긴다. 각 층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캠핑장 분위기도 있고, 식물원처럼 꾸며져 있고, 편안하게 잠시 눈 붙이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야외 테라스도 있어 봄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