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석 내용] 야주개는 이곳 신문로와 당주동 경계에 있던 고개이다. 경희궁(慶熙宮)의 정문인 흥화문(興化門) 현판 글씨가 빛이 나서 밤에도 이 고개까지 비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표석 위치] 광화문역 7번 출구 경희궁 방향 파파이스 앞 야주개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23-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종로구 신문로 18번지와 20번지 사이 당주동과 신문로 1가에 걸쳐 있던 낮은 고개로서, 야주현(夜珠峴) · 야조현(夜照峴) · 당주동고개라고도 하였다. 야주개란 야광주와 같은 둥근 뫼가 있었으므로 한자명으로 야주현이라고 하였다.
이 고개에 서면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興化門)의 현판 글씨가 보였는데 현판 글씨가 어찌나 빛이 나든지 캄캄한 밤에도 이곳까지 그 빛이 비치었으므로 야조현(夜照峴)이라고 하였다. ≪한경지략≫에 이 문은 광해군 8년(1616)에 경희궁을 건립하면서 궁궐 동쪽에 정문으로 세운 것이며, 글씨는 이신(李紳)이 썼다고 기술하고 있다.
(서울지명사전) 광화문 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