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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진하해수욕장과 강양항 산책

 [울산 울주] 진하해수욕장과 강양항 산책

울산 여행을 계획하며 바닷가 근처 숙소를 검색했다. 지역은 서생포 왜성과 가깝고,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진하해수욕장으로 정했다.

그리고 나름 꼼꼼하게 사진과 댓글을 보고 진하해수욕장에 있는 숙소를 골라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숙소 선택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많은 해변에 있는 상가처럼 이곳도 해변과 나란히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있다.

선택한 숙소도 그런 건물 중 하나였다. 오션뷰라고 하였지만, 바다는 창밖으로 비스듬하게 그것도 살짝 보이는 정도였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저녁 식사후 진하해수욕장 산책에 나섰다. 진하해수욕장 산책 울산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어두워진 진하해수욕장을 산책한다. 살짝 빗방울도 떨어졌다.

진하해수욕장은 한반도의 새해를 여는 간절곶까지 이어지는 '간절곶 소망길'이 시작하는 곳이었다. 명선도와 명선교 명선도 입구에 팔각정을 화려하게 꾸며 놓았다.

둘레 330m의 작은 섬으로 매미가 많이 울어 명선도 또는 신선이 내려 놀았던 섬이라 하여 명선도(名仙島)라고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