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등 명절 기간, 특히 추석 당일에는 대부분의 국공립 시설은 휴관을 한다. 하지만 경복궁 등 궁궐과 국립현대미술관은 무료 개방을 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무료 개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에 있다.
덕수궁 앞은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추석 기간 동안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의 연속이었는데, 오늘 반짝하며 맑은 하늘을 보이니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즐기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일제강점기 이왕직 박물관으로 사용하던 석조전에서 일본인들의 작품만 따로 전시할 목적으로 1937년 석조전 옆에 회랑으로 연결하여 지은 건물이었다. 박물관 용도로 지어진 최초의 근현대 건축물이다.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3년 수리하였고, 1973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하였다.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전시기간 : 2025.08.14~11.09 운영시간 : 10:0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