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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 - 상생의 손길이 맞닿는 한반도 해맞이 명소

 [경북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 - 상생의 손길이 맞닿는 한반도 해맞이 명소

포항, 그 이름만 들어도 포항제철과 호미곶이 떠오른다. 매년 새해 첫날 '상생의 손' 조형물 사이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를 맞이하며 수많은 사람이 넓은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는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경도 상으로 가장 동쪽에 있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1년 중 대부분 호미곶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지만,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 있어 겨울철에는 조금 더 남쪽에 있는 울산 간절곶이 더 빨리 떠오르게 된다.

새해 첫날, 간절곶에 비하여 호미곶은 약 1분, 정동진은 약 5분 정도 늦게 해가 떠오른다. 2000년 1월 1일 새천년 가장 먼저 해가 뜬 곳은 오전 7시 31분 17초의 울산 간절곶이었다. 하지(夏至)인 6월 21일경에는 호미곶은 5시 5분경, 간절곶은 5시 15분경에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다.

호미곶 광장에는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곳곳에 조형물과 국립 등대 박물관, 새 천년 기념관이 있어 해맞이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