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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자연과 인공시설이 어울리는, 대왕암 공원

 [울산 동구] 자연과 인공시설이 어울리는, 대왕암 공원

'대왕암'이라고 하면 경주 앞바다에 있는 문무왕(文武王, 재위 661~681)의 수중릉을 떠올렸는데, 울산에도 대왕암이 있다. 심지어 포털 사이트에서 '대왕암'을 검색하면 울산 대왕암이 먼저 나오고 블로그 글도 훨씬 많다.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제158호)은 감은사지를 지나 경주 봉길리 해수욕장 앞 바다에 있다. 해변에서 200여 미터 떨어져 있어 멀리서 그 모습 보는 것으로 만족했었다.

울산 대왕암은 신라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울산 대왕암공원은 출렁다리를 비롯하여 송림과 꽃밭 등 넓은 공원으로 정비되어 있어 울산 시민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진입로에 타워 주차장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상가와 야외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상가는 반원형으로 조성되어 있고 그 앞에도 주차 공간이 있다.

대왕암 공원 입장료 : 무료 주차료 : (평일) 최초 2시간 무료 (주말) 최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