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석내용] 사동궁은 고종 황제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 이강(李堈, 1877~1955)이 살던 집이다. 이강은 3·1운동 직후 독립운동을 하려고 국외 망명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한옥과 양옥이 여러 채 들어선 저택이었으나 2005년 최종 철거되었다. [표석위치]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1 (견지동 84) 조계사 길건너, 인사동 홍보관 입구 공영주차장 입구 화단 사동궁(寺洞宮)은 고종의 차남 의친왕 이강의 사저이다. 1906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살 곳으로 건립한, 양옥 한 채와 한옥 수십 동으로 구성된 대 저택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강공저(李堈公邸)'으로 불리다가 그의 장남이 후계자가 되며 '이건공저(李鍵公邸)'로 불렸다. 1945년 광복 이후 평민 신분으로 생활이 궁핍해지자 매각을 하였다. 이후 건물 일부가 요정으로도 사용되는 등 여러번 지분이 나뉘어지고,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2005년 종로구청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여 공영 주차장과 한 채를 보수 복원하여 '인사동...
원문 링크 : [서울 종로구] 사동궁 터 - 의친왕의 사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