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첫 비행기는 몇 시에 있을까 궁금해졌다.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0:05분부터 02:00까지는 자주 있고, 잠시 띠엄띠엄하다가 06시부터는 거의 5~10분 단위로 계속 이어진다.
같은 시간에 목적지가 다른 항공편도 여럿 있었다. 도착편까지 고려하면 인천공항은 24시간 내내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해외 출국 시 공항에는 비행기 출발 3시간 전까지 도착하라고 한다. 시즈오카행 출발시간이 07시 10분 이어서 4시 30분 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 된다.
집에서 새벽 2시 30분쯤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새벽 공기가 그리 차갑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이런저런 준비를 마치고 3시가 조금 넘어 집에서 출발하였다.
새롭게 개통된 제3 연륙교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 가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지난 1월 5일 개통되었다고 한다. 여의도를 지나 경인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된다.
이정표를 보고 따라갔는데 내비게이션에는 '공사중'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