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倭寇)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우리나라와 중국 해안에서 약탈을 하던 일본의 해적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시조 혁거세(赫居世) 거서간(居西干) 8년(기원전 50) '왜인(倭人)이 병사를 일으켜 변경을 침범하려 했는데, 시조가 신령한 덕이 있다는 말을 듣고 되돌아갔다.'를 시작으로 거의 모든 왕의 기록에서 왜의 침략을 다루고 있다.
또한 『광개토대왕비』에는 영락 14년(404)에 '倭寇潰敗(왜구궤패)' 의 문구를 포함하여 왜와의 많은 전투를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혁거세 거서간 8년) / 광개토대왕비문 (3면) (츨처:한국사 데이터베이스) 왜구란 왜구는 일본을 뜻하는 왜(倭, 왜국 왜)와, 무리 지어 활동하는 도적을 의미하는 구(寇, 도적 구)가 합쳐진 단어로 '일본인이 떼 지어 도적질하다'라는 의미로, '구(寇)'자가 동사로 쓰였으나, '일본 해적'을 뜻하는 명사화되었다.
일반적으로 '해적(海賊, pirate)'이라 ...
원문 링크 : (정리) 왜구와 대마도 정벌 (기해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