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수플레 오므라이스로 점심 식사를 하고 슨푸성으로 걸어간다. 슨푸성까지는 약 1Km 거리라 걷기 적당하다.
가는 길에 있는 시즈오카현의 특산물 녹차로 만든 아이스크림 가게도 들렸다. 지금도 운행되는지 모르겠지만, 시즈오카현 블로그에는 슨푸낭만버스가 운행중이다.
정액 요금제로 시즈오카역 인근을 순환하는 버스가 있다고 한다. 시즈오카현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shizuoka)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계획 도로가 시원하게 뻗어 있다. 1907년 창립되었다는 미루나나제차(丸七製茶)에서 운영하는 찻집인 나나야(ななや) 시즈오카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맛본다.
찻집이라는데 녹차 아이스크림이 더 유명하다. 말차 농도 단계별 아이스크림과 녹차 관련 제품도 많다.
시즈오카시청 본관은 1930년대 지어진 건물로 문화재라고 한다. 돔 모습이 독특하다.
그 옆 빌딩은 시즈오카현 별관으로 전망대에서는 슨푸성 전경과 멀리 후지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는데 올라가지는 않았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