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센지 온천마을은 이즈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마을이라고 한다. 마을 가운데로 작은 개천이 흐르고 계곡을 따라 많은 온천탕이 있다고 한다.
인근에 다양한 문화유적도 있다. 도코노유 도코노유는 슈센지 온천의 발원지로 작은 정자 아래에 있다. 807년 슈센지 절을 찾은 스님이 병에 걸린 아버지 몸을 닦고 있는 소년은 보게되고, '강물이 차가울 것'이라며 지팡이로 바위를 치자 온천물이 솟았다고 전해진다.
현재 입욕은 금지돼있고, 도로가에 족욕탕을 마련해 두었다. 족욕탕 옆에 와사비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어 아이스크림 즐기며 족욕을 할 수 있었다.
계교(桂橋, 카츠라바시) 계곡을 따라 산책길이 이어진다. 빨간 다리가 여럿 있는데, 안내문에는 桂川(카츠라강) 위에 놓인 다섯 개의 계교(桂橋, 카츠라바시)를 건너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좋은 인연을 기원하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인근 신사에서 부적을 구입해 다리는 건너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지월전(指月殿, 시게쓰덴) 지원전은 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