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서화관이 새롭게 단장했다. 서화관 작품은 주기적으로 교체되는데, 이번 관람에서는 지난 두 달간 진행된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 전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시간 : 09:30 ~ 17:30(월, 화, 목, 금, 일) 09:30 ~ 21:00(수, 토) 휴관일 : 1/1,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 : 상설전시관 - 무료 미세먼지와 흐린 날씨로 박물관 계단 너머로 보이는 남산 타워가 자취를 감추었다. 지난해 '케데헌' 열풍으로 몸살을 앓았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늘은 사뭇 여유롭다.
입장을 위한 안내 장비들이 그대로 있는 걸 보면 아직 그 열기가 식지 않았나 보다. 가방 없이 가벼운 차림으로가면 보안 검사가 간단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개관 시간이 오전 10시에서 09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졌다. 내년부터에는 상설 전시관도 유료화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어느 정도 금액의 징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층에 있는 '사유의 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