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 서화관 (2), 정선의 금강산 여행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 서화관 (2), 정선의 금강산 여행

지난겨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이 새롭게 단장을 하였다. 재개관 첫 전시는 2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 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서화관은 1년에 3~4차례 교체 전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N 차 관람'이 필수다. 정선의 금강산 여행 정선 필 풍악도첩 鄭敾 筆 楓嶽圖帖 보물(제1875호) 1711년 늦가을, 36세의 정선은 여러 벗들과 함께 금강산을 두루 여행하고 이를 그림으로 남긴다.

이때 그린 13점의 그림을 모아 엮은 것이 <신묘년풍악도첩>이다. 이 화첩은 현재 전하는 정선의 산수화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그만의 진경산수화가 형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금강산의 모든 것을 하늘에서 내려 보듯이 한 폭에 압축해서 그렸다. 마치 지도처럼 주요 지명을 모두 써넣어 여행 경로나 명소의 위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금강내산총도 피금정 불정대 해산정 삼일호 총석정 시중대 금강내산전도 <사공도시품첩> 중 <유동>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