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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세종대왕 영릉(英陵) - 소헌왕후와 함께한 최초의 합장릉

 [경기 여주] 세종대왕 영릉(英陵) - 소헌왕후와 함께한 최초의 합장릉

여주에는 두 곳의 영릉이 있다. 하나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영릉(英陵)이고 다른 하나는 효종과 인선왕후의 영릉(寧陵)이다.

그래서 세종대왕 영릉은 '세종대왕릉', 효종 영릉은 '녕릉'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두 곳을 합쳐 영·영릉 등으로 부른다.

여주 영릉과 영릉 사적 (제195호) 관람시간 : 09:00~18:00 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500원 주차료 : 무료 대부분의 조선왕릉 입장료는 1,000원이지만, 영·영릉은 500원, 영월 장릉은 2,000원, 양주 온릉은 무료이다. '여주 영릉과 영릉'은 다른 어느 조선왕릉보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두 곳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위토답(位土畓) 위토는 제례에 쓰일 제수용품(쌀, 술, 과일 등) 마련이나 능을 지키는 수호군(守護軍)의 급료, 능역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조성된 땅이다. 대개 능역 입구인 재실(齋室) 주변이나 능에서 멀지 않은 비옥한 평지에 조성되었다.

왕릉을 정비하면서 대부분 잔디밭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