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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효종대왕 영릉 - 상복 하나에 걸린 왕의 자존심, 예송논쟁의 현장

 [경기 여주] 효종대왕 영릉 - 상복 하나에 걸린 왕의 자존심, 예송논쟁의 현장

세종대왕 영릉에 이어 효종 영릉으로 향한다. 두 능을 잇는 '왕의 숲길'은 700여 미터의 호젓한 산책로다.

중간중간 벤치와 그늘막이 있어 봄날의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다. 숲길의 끝에서 효종 영릉의 홍살문을 마주한다.

여주 영릉과 영릉 사적 (제195호) 관람시간 : 09:00~18:00 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500원 주차료 : 무료 관람료 500원으로 세종대왕 영릉과 효종 영릉 두 곳을 둘러볼 수 있다. 영릉 (寧陵) 조선 제17대 왕 효종(1619~1659, 제위 1649~1659)과 인선왕후 장씨(1618~1674)의 능이다.

동원상하릉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정자각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곡장이 둘러져 있는 위의 능침이 효종의 능이고, 아래의 능침이 인선왕후 능이다.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금천교가 홍살문 안쪽에 배치되어 특이하다.

(현지 안내문) 영릉(궁능유적본부) 홍살문 - 금천교 - 정자각은 직선으로 뻗어 있고, 금천교는 딱 중간 정도 위치에 있었다. ...